[3차] 지금은 말할 수 있다! 나의 풋사랑?? 짝사랑? - BUBBLET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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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3차] 지금은 말할 수 있다! 나의 풋사랑?? 짝사랑?
작성자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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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19-06-10 14:4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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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 2019-06-12 10:25: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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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첫사랑은 아니구요 짝사랑하나가 떠오르네요
    중학교때 남녀공학이었는데 같은반 칭구를 좋아했었었는대요^^
    은근히 인기가 많던 친구였었죠
    키도 크구 얼굴도 까무잡잡하니 좀 섹시한 스타일이었죠 ㅎㅎ
    특히나 점심시간 혹은 하교시간에 칭구들이랑 농구하던 모습이 어찌나 멋지던지...
    그러다가 고등학생이 되어 전 여고로 그칭구는 남고로 올라갔는데 어느날 우연히 버스정류장에서 만났어요
    헐..근데 그 섹시하고 멋지던 칭구가 완전 돼지가 되서 버스를 기다리는 모습보고 몹시 충격을...
    하긴 저도 그때 몸무게 촤고점을 찍던 시절이니 할말은 없지만...
    역시 첫사랑은 추억속에 묻어두는게 좋구나라고 어린시절에 깨달았었네요 ㅋㅋㅋㅋ

    갖고싶은옷 주빌레원피스 130호요 너무 이뻐요 어른것도 있음 사고싶어요ㅠㅠ
  • 김**** 2019-06-12 10:36:1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고등학교 시절 같이 학원에 다녔던 남자친구가
    생각나네요~학원 갈때 마다 신경 쓰이고 눈마주칠때
    마다 마음 설레가 풋풋했던 시절~
    공부도 어찌나 열심히 하던지^^::
    보는것만으로도 좋았던 10대 시절이네요~ㅎㅎ
    지금은 아자씨가 다 되아서 어디선가 열심히 살아가고 있겠죠?
    버블젤리래쉬가드 160
  • 오**** 2019-06-12 10:52:56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4살인가 5살때 가정 어린이집겸 미술학원에 다녔는데 그때 눈물도 많고 조심성많은 소심한 아이었던 저를 항상 지켜주고 챙겨주던 오빠가 있었어요.
    친구에게 장난감을 뺏기면 찾아다 주고 비가 많이오던날 어린이집에서 간 여행에서 제가 무서워하면 옆에 있어줘서 든든했던 오빠, 30년도 더 지난 지금은 사진으로만 남아 이름도 잘 기억 안나지만 초등학교때까지도 그오빠랑 결혼하겠다고 하고 다녔었네요 지금은 너무 멀리 이사와서 우연히도 만나기 어렵겠지만 아직도 한번씩 생각나는 소중한 제 첫사랑이예요 (받고싶은 옷: 엘리아 원피스 120호)
  • 홍**** 2019-06-12 11:01:00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중학교 입학후 공부도 잘하고 모범생에 기타도 잘치는 같은반 친구를 몰래 짝사랑했지요.ㅋㅋ 좋아한다 말도 한번 못해보고 매일 속으로 끙끙 혹여라도 그친구가 말을걸고 웃어주는 날이면 심장이 쿵쾅데며 하늘을 날아갈듯 좋았었지요. 중학교시절 3년내내 나의 첫사랑이자 짝사랑이었던 그친구. 전교 회장을 할정도로 공부도 잘했구요. 반면 저는 공부는 중간에 학창시절 누구나 한번쯤은 겪었을 사춘기를 중학교2학년때 겪으며 엇나가기도하고 학교에서는 놀던아이가 되기도 했구요. 내가 짝사랑하던 친구는 전교부회장과 사귀게되었구. 부회장친구는 지금으로 치면 넘사벽이었지요. 공부면공부. 미모는 또 어떻구요. 하물며 걷는모습도 이뻐서 학교에서 인기짱! 3년내내 좋아하고 고등학교때 전학을 가면서도 잊지못했던 그친구 30년이 넘은 어느날 다른친구를 통해 소식을 들었고 카톡사진도 볼수 있었는데요. 지금도 멋있드라구요.ㅋㅋ 어느새 훌쩍 마흔후반을 달리고있는 요즘 옛날이 자꾸 그리워지고 다시 돌아가고 싶을때가 있네요
    빅토리레쉬가드 140 받고싶어요
  • 백**** 2019-06-12 12:03:42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고등학교때 첫사랑이자 짝사랑이던 오빠가 있었어요~
    물에 빠진 저를 그 오빠가 구해주었는데
    그 오빠가 물속에서 허우적 거리던 저를 얕은 곳으로 밀어주고는 자기가 빠졌던 기억이...^^
    자기를 희생하며 저를 먼저 구해준 모습에 반해서 좋아하게 되었어요.
    그 후로 몇년동안을 혼자 좋아하며 울고 웃고 속앓이를 했는데 고등학교때 썼던 일기를 보면 온통 그 오빠 이야기로 가득차 있네요ㅋㅋㅋ
    (받고 싶은 옷 : 아리아나원피스 130)
  • 양**** 2019-06-12 12:30:14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저의 첫사랑!?!
    키도크고 피부도 까무잡잡한 교회오빠가 어느날 갑자기 집으로 전화를 해서 좋아한다고 고백을 했어요 처음 본 오빠였는데 알고보니 좋아하는 교회언니 동생이였더라구요
    평소에 조용하고 다른사람한텐 무뚝뚝한 오빠가 저한테만 웃어주고 다정하게 대해주는게 싫지 않더라구요
    핸드폰이 없던시절 집전화기로 자주 통화하면서 가까워 졌고 사귀게 되었죠 농구를 좋아하고 잘하는 오빠가 매주 친구들과 농구하는 모습을 보니 완전 멋있었어요
    저는 키가 작고 오빠는 키가 크고 둘이 다니면 사람들이 쳐다보곤 했는데 ㅎㅎ 오빠랑 둘이 농구도 하고
    학생시절 돈이 별로 없던터라 떡볶이,순대등 거의 분식집을 이용했고 더 맛있는거 못사줘서 미안해하는 오빠얼굴이 생각도 나네요
    집에 바라대 주는 길에 수줍게 이마에 뽀뽀주며 들어가라고 얘기 오빠 모습,설레이던 오빠와의 첫키스...
    ㅋㅋ 지금 생각하니 웃음이 나네요
    수련회가던 차안에서 남들 몰래 앞뒤로 앉아 손잡고 가면서 사귀는걸 누가 알까봐 조심하며 둘만의 싸인을 만들고 지금생각하니 넘 웃기네요
    그렇게 다정한 오빠가 어느날 갑자기 전화해서 교회에같이 다니는 친구가 절 좋아한다며 헤어지자고 했고
    전 울고불고 무슨 소리냐면서 매달렸던게 생각나요
    잘지냈는데 어느날 갑자기 냉정하게 돌아서버린 오빠
    이유도 없이 헤어졌고 불현듯 전화해서 그친구랑 잘해보라던 오빠의 마음을 지금 생각해도 이해 할수가 없네요 성인이 되서 우연히 만났고 어색해진 우리...
    잘지내냐며 안부를 묻고 그때 나한테 왜 그랬는지
    물으니 미안하다며 대답을 안해주더라구요
    떠올리면 설레고 가슴아팠던 첫사랑!
    어디서 잘지내고 있겠죠~~
    (받고 싶은 옷:비바 원피스150)
  • 배**** 2019-06-12 14:16:04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고등학교때 친한친구랑 사겼던 그오빠 그래서 고백한번못해보고 끙끙거렸지만 아마티는 다났을것같아요 하얀얼굴에 소지섭닮은부분이있고 눈웃음이 매력적인 오빠였는데 오빠가보고싶어 매일같이 오빠가일하는 피씨방에 꽃단장하고 놀러갔었죠 아마 오빠도 다티가 났어서 알았을건데 제가 어지간히 맘에안들었나봐요ㅋ 지금은 결혼도하고 잘살고있는것같다라고요 프레쉬가든 래쉬가드130호 받고싶어요
  • 이**** 2019-06-12 14:40:58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제인생에 스쳐간 남정네들이 아련히 떠오르네요.
    그 중에서도 ~~

    중학교때 거슬러 올라가 김아무개 선배가
    생각이 나네요.
    일년 선배였어요.~~
    같은 학년에 우리동네 사는 언니가 있었는데
    그언니가 그선배 이야기를 자꾸 들려주더라구요.
    그선배가 먼저 저를 찍은거죠~^^
    그때는 버스를 타고 다녔어요.
    종이 회수귄을 내고 다녔네요.
    우리동네에서 한정거장 더 가면 그선배가
    살던 동네였어요.
    버스가 많지 않아 같은 버스를 타고
    등.하교를 했어요.
    가까이서 얼굴보는건 주로 버스안이었죠~~~
    발그레한 얼굴을 하고 수줍은듯 웃으며
    버스 손잡이를 잡고 저를 바라보던 얼굴이
    눈에 선하네요.
    저를 참 뚫어져라 많이 쳐다봤었던것 같아요.
    교무실을 가려면 선배 교실을 지나쳐야 하는데
    저도 선배를 많이 의식하고 쑥쓰러워 잽싸게 친구의
    손을 잡고 뛰었던것 같아요.
    그선배는 제 여인을 이름은 ~~하고 시작하는 노래가 있는데 제가 보일때마다 교실에서 노래를 부른다며
    같은반이었던 동네 언니가 이야기 해주더라고요.~~
    저도 선배 이야기가 궁금하면 동네 언니 통해서 물어보고 나에 대해 뭐라하더냐고 물었던것 같아요.
    동네 언니가 오작교 역할을 해준거죠~~
    세월이 지나 카스가 한창 일때가 있었어요.
    저도 결혼해 아이를 낳아 일상을 스토리에 올리며 그렇게 살고 있을때쯤~~그걸 동네 언니가 봤나봐요.
    서로 다른 도시로 가 살게 되면 자주 못보잖아요.
    그러던 어느날~~
    어느날이 왔죠! ㅎㅎㅎ
    언니한테 연락이 왔어요.
    김아무개 선배가 너를 그렇게 보고 싶어서
    찾고 있데요.
    추억속에 뭍여있던 이름인데 불현듯~~
    그러고 얼마 지난후 선배한테 카톡이 온거예요~~
    그런데 왠 설렘~~
    함 보자라는 말에 심쿵!^^
    멎었던 심장이 쿵쾅 쿵쾅 뛰더라고요.~~
    추억으로 간직해야 하는데 선배의 끊임없는
    만남요청에 제가 그만 승낙을 하고 말았네요.
    동창 몇명과 오작교가 되어주었던 그 언니와 함께
    만났답니다.
    가는 내내 얼마나 떨리던지~~
    세월이 흘렀을뿐 감정은 그때를 기억하더라요.
    ㅎㅎ 제가 느낀 세월의 흔적 만큼 선배도 느꼈으리라 생각해요.
    지금은 카스로 페북으로 서로의 안부를 보는 정도~^^
    더이상의 만남은 NO!

    샤틴 플라워 원피스! 130호 꼭 받고 싶어용^^
  • 정**** 2019-06-12 16:45:3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첫사랑 단어만 들어도 풋풋하네요^^
    몇십년전 기억을 더듬어 보면 그때가 처음으로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감정을 느꼈던것 같아요

    첫사랑이자 짝사랑~ㅎ
    중학교때 유독 하얀피부에 큰키 스포츠머리를 한 아이가 눈에들어왔고
    공부까지 잘하는 아이라서 쉬는시간 모르는 문제 들고가서 말한마디 걸어보고 설명은 듣는둥마는둥 했었네요

    매번 2교시 끝나면 도시락을 까먹는 아이라서 점심시간은 숟가락만 들고다니는 그 아이에게 제 도시락 절반은 덜어주고도 그아이 먹는 모습에 배도 안고팠던 시절이 있었네요

    그아이가 다니는 독서실 찾아가서 옆자리 사수하며 같이 공부하다보니 성적이 덩달아 올랐었다는~ㅎ

    그러다가 제가 다른 고등학교에 다니면서 못보게 되었는데 그때의 순수했던 가슴떨림이 참 좋았던것 같아요

    하지만 반전은
    전 여중여고를 다녔다는거네요~
    그땐 보이쉬한 아이가 인기가 있었는데
    그아이는 그런 외모에 쿨한 성격이 참 매력있었던것 같아요

    그렇다고 지금 제 성적 취향을 의심하시면 아니되십니다 지극히 이성애자입니다^^
    애둘 낳고 잘살고 있으며
    그 아이도 결혼해서 애낳고 잘 살고 있는걸로 알고있어요~ㅎ

    그때는 저혼자 진지했던 첫사랑, 짝사랑 스토리였네요~
    익명 보장 확실한거죠?ㅋ
    남편도 모르는 제 과거입니다~ㅎ

    (받고싶은옷 샤틴플라워 원피스 150
    얼마뒤에 사이판가는데 바다풍경으로 인생사진 나올 원피스일듯해서 욕심내봅니다)
  • 이**** 2019-06-15 05:34:2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대학생때 소개팅으로 만난 오빠가 있어요
    그 오빠는 경제학과였는데 키 180에 훤칠한 인물이었습니다. 저의 첫 소개팅이었네요. 얼마나 떨리던지...^^ 대학가 호프집에서 만나면서 간단하게 맥주도 마셨네요. 못 마신다고 얌전 떨면서요.
    암튼 소개팅을 무사히 마치고 기숙사로 들어왔는데
    주선자가 기숙사 같은방 룸메이트 였어요. 오빠가 저를 마음에 들어 했다네요. 그래서 몇번더 만났죠. 한번은 축구장에 같이 갔어요. 수원에서 k리그를 관람했던거 같아요. 안정환이 선수로 나왔었어요. 오빠가 축구를 좋아했고 잘 했는데 안정환 선수에 대해 이야기해 주던것이 어렴풋이 기억 납니다. 그날은 비도 왔네요. 알콩달콩 우산 하나로 같이 쓰면서 축구를 보았어요 ㅎㅎ
    기숙사로 돌아오니까 어둑어둑 저녁때가 되었던거 같아요. 어떻게 하다가 오빠랑 헤어졌는데 순수하고 즐거웠던 축구장 데이트가 지금도 생각납니다. 그 오빠는 결혼은 했을까요? ㅎㅎ 지구 어딘가에서 행복하게 살길~~^^
    웬디체크원피스 140
  • 이**** 2019-06-16 22:35:0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오랫동안 생각도 안하던 그 시절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아침마다 버스를 타고 한시간을 가야했던 그 시절
    버스 정류장에서 29**** 스* 브랜드 가방을 멋드러지게 메고 있던 그 오빠 ^^ 이름도 몰라요~ 성도 몰랐지만~^^
    그저 바라만 봐도 떨리던 그때
    버스가 오나? 보며 그 오빠가 서 있는 쪽을 슬쩍 바라보던 그때
    바라는 것 없이 보는 것만으로도 설렜지요
    그땐 그랬네요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좋았고
    설렘가득한 하루를 보냈었죠~^^
    제목 덕분에 오래된 기억을 떠올려보며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는 밤입니다

    버블젤리래쉬가드 150
  • 김**** 2019-06-17 07:55:28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어린시절 엄마아빠 맞벌이셔서 방학만 하면 이모집에 가곤 했어요
    오남매인 저희는 주로 첫째둘째셋째까지 가곤 했어요 시골인 그곳에 옆집에
    제 동갑내기와 언니의 동갑내기가 살았었어요
    그땐 매일 같이 놀며 시간을 보내다보니 익숙해진걸까요?
    지금 생각해보면 키도 저보다 훨씬 작고 까만피부에 얼굴도...^^;
    그런데 언젠가부터 괜히 부끄럽고 편하면서도 설레는 기분?
    몇년을 함께 놀던 친구인데 몇살때인지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방학이 끝나고 집에 돌아와 팬팔친구가 되어서 서로 편지를 주고 받고
    주말에 진안까지 시외버스타고 가서 그친구랑 놀기도 하고 그랬어요
    물론 혼자 간건 아니고 친한 친구랑 함께 갔었지요
    둘중에 누구하나 좋아한다고 말한 사람은 없었는데 은연중에 서로 살짝의 설렘을
    가지고 만났던것 같아요 저혼자만의 착각이었을지도 모르지만요ㅋㅋ
    그렇게 저보다 훨씬 작은 꼬마도령 같은 그아이와 한참을 팬팔도 하고 방학이면
    함께 놀며 남사친과 남친의 중간인 썸단계에서 2-3년을 보냈던것 같아요
    나중에 크면서 방학때 이모집도 안가게 되고 그친구도 이사를 가게 되서
    자연스럽게 연락이 끊기게 되었지만 어린마음에 조금의 썸을 느꼈던
    그때가 순수하고 좋았던 저의 풋사랑이였던것 같아요
    지금처럼 멀리 있어도 보고싶으면 영상통화 하고 그럴때가 아니라
    편지로 이야기 나누고 전화를 하더라도 시외 전화라 정말 가끔 통화 했는데
    그마저도 둘중에 누가 전화 했을때 어른이 받으면 얼른 끊어서 통화도
    거의 못하던 시절이였지요 시골에서 방학이면 매일을 함께 놀던 친구여서
    좋았던걸까요? 그게 우정이였는지 사랑이였는지 모르겠지만 지금도 이름이랑
    생생히 기억나는거 보면 저에게는 좋은 추억의 일부분인건 확실한것 같아요
    20년 넘게 못봤는데 지금쯤 누군가의 남편으로 아빠로 잘 살고 있겠죠?
    저도 아내로 엄마로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으니까요^^
    지금은 서로 얼굴 봐도 모를정도로 나이를 먹었지만 순수한 마음은 그대로라고
    우기고 싶은 하루네요 ^^

    *제리퍼프원피스 130사이즈 우리 공주님 입히고 싶어요
    요즘 아빠와 이름이 똑같은 남사친에게 잘 보이고 싶어하더라구요^^
  • 김**** 2019-06-18 10:16:1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첫사랑이자 짝사랑은 유치원때부터 알고지냈던 동네
    단짝남자친구여서 지금 생각해보면 그냥 눈작고,키작고 성격만 좋던 어릴적 조건없이 순수했던 상황이
    기억나네여ㅋㅋㅋ아빠 다음으로 너무 좋아서 수줍음
    많고 표현 못하던 제가 집에 괜찮다는것만 보이면
    집에 많다고 허풍도 떨며 주고, 부모님들도 친하게
    지내시는 모습에 어린마음에 이 친구랑 결혼하는줄
    착각했었네요^^; 초등학교 들어가서 같은반되어 신나한지도 얼마안되 제비뽑기로 짝꿍만드는게 아니라 좋아하는사람 옆에가서 앉으라하는데 그친구는 1도
    망설임없이 까무잡잡하고 이쁘장한 아이를 선택하더라구요...혼자만하는 사랑은 충격이 크구나 깨닫게 되는 날이였네요 지금도 전 거미의 혼자만하는 사랑
    노래를 정말 좋아해여 ㅋㅋㅋㅋ 블러쉬원피스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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